한때는 미드질리언과 정글케일을 모스트로 해왔는데, 원딜에 꽂혀 케이틀린을 많이 하다보니...
이젠 모스트3가 되버린 케일로 100전을 달성했네요.
요근래 케일이 대회에서 많이나오고 솔랭에선 필밴급이 되버려서 잘 하지도 못하네요.
그러다보니 저절로 안하게 되기도 하고...
제 스타일 정글케일의 핵심은 쿨감신발 입니다.
보통 미드 케일은 블루를 먹기때문에 마관신이나 공속신을 사지만 정글케일은 미드에게 블루를 양보하기 때문에 쿨감을 맞추기위해 쿨감신을 삽니다.
특성4% + 쿨감신15% + 내셔20% = 39%
쿨감은 이렇게 맞춰주고 내셔 + 리안드리 + 라일라이 + 데캡 등등의 템을 맞춰주면 됩니다.
요즘 정글러는 탱커의 역활인데, 정글케일을 하면 준딜러이기 때문에 탑챔프가 탱커를 할때 하면 매우 좋습니다.
정글속도 빠르고 라인클리어도 엄청쉽고 궁은 사기고... 케일정글도 상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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