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섬입니다...
금주의 섬남섬녀에 뽑힌 섬들을 보다가 보면 매우 허접하고 없어 보이네요.
꾸미다가 귀찮아서 손놔버리니 이런모습이네요.
저도 이쁘고 깔끔하게 꾸며보고 싶은데 생각처럼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의외로 돈도 많이 필요하고...
언제 다시 꾸밀진 모르겠지만 한동안은 이 상태로 유지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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