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섬남섬녀로 뽑힌 muse4444님의 섬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꽃의 데코나 전체적인 섬모양이 업그레이드 된 듯한 느낌이네요.

디자인쪽을 전공하셔서 그런지 룰스 데코도 장난이 아니네요.

나비가 진짜 날라다닐꺼 같이 섬세하고 섬의 분위기와도 이질감 없이 너무 어울립니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지금까지 봐온 섬남섬녀분들 중에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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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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