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가 벅스바니의 표정이라는데,
왠지 저를 바라보고 있는 여유로운 표정이 정말 살아있네요.
자세히보면 당근색을 빨강과 주황색을 이용하여 명암효과까지 정말 세심하게 잘 표현하신듯 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섬에 눈바닥을 이용하여 하얀색을 많이 넣으면 섬이 깔끔하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캐릭터 데코섬이네요.
위성섬들도 모두 캐릭터 데코를 하셨네요.
본섬과 위성섬들 모두 건물이 거의 없다시피 한걸 보면 데코에 올인하신듯 하네요.
건물이 많으면 데코에 방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섬남섬녀 분들의 섬들을 보면 건물이 잘 안보이는데,
데코도 이쁘지만 건물도 많고 데코와 잘 조화되는 섬들이 더 멋진거 같네요.
HFoxy님의 섬중에서는 딱 버섯섬이 건물들과 데코가 잘 조화된 모습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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